|
※
주소연 어학원에서 공부했던 선배들의 수강 후기 몇 편 모아서 전합니다.
지금 현재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학생,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한 학생들에게 선배들이 직접 경험한 시간들에 대한 조언들이며 학원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항목을 지정하여 선배들의 경험에 의한 답변을 적도록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분명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각 학생들의 동의를 얻어서 게시되는 글이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실명에서 성명을 OO 처리하였음을 고지합니다.
선배 학생들의 수강 연도에 따라, 현재 시행되는 시험/과제/벌점 시스템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 주기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구OO
출 신 고: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주소연 어학원만을 다니며 영어 공부를 했었던 학생입니다. 영어를 위해 추가적인 학원이나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 기간 동안의 제 영어 실력의 향상은 순수하게 주소연 어학원의 강의와 커리큘럼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가 학원을 다닐 때에는 사실 TEPS 시험이 지금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처음 들어갈 때에는 TEPS 반이 없었고 TOEIC 반만이
존재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TOEIC 반으로 시작하여 단기간 다니다가 이후에 TEPS 반이 개설되고 나서 이후에 학원을 그만둘 때까지 TEPS 반에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일반고를 다니다가 경기외고(전 명지외고)에 편입하게 되어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가피하게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고,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재학 중에 있습니다. 제 수강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들을 어떤 식으로 극복하였나?
위 질문을 따로 답변하면 흐름이 끊길 것 같아 묶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직접 학원을 다녔던 학생의 입장으로서, 제가 보기에는 주소연 어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가장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은 4가지 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1. 일반 학원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숙제로 인한 공부량
2. 정기적으로 매번 응시해야 하는 단어 시험과 문법 시험의 부담
3. 빠른 강의속도(원장님 강의 기준)
4. 불참, 과제 미제출 제도로 인한 심리적인 부담감
3번은 사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적응이 되는 부분이고, 조는 경우가 아니라면 나중에는 수업 내용을 따라가는 것이 크게 힘들지 않기 때문에 극복이 자연스럽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전형적으로 놀기 좋아하고 불성실한 면을 어느 정도 보여주는 평범한 남학생이었기 때문에 1, 2, 4번 때문에 많이 어려움을 겪었었습니다. 막연히 좀 불성실했다라고 하면 모범생 기준에서 약간의 일탈을 꿈꾼 것이 아닌가, 나랑은
다른 이야기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기에 직접적인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 불참, 과제 미제출이 매 달마다 초기화되며 4번이면 탈락이 되기 때문에 3번까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달 불참과 과제 미제출을 각각 3번씩 꾸준히 채워가면서 다녔었습니다. 숙제가 많기 때문에 숙제 중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을 하지 않고 과제 미제출 1개를 쓰는 식으로 말이죠. 물론 이렇게 하면 몸은 좀 편했지만 심리적으로는 그렇게 편하지 않았고, 어떻게 보면 나쁜 방법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제 나름대로 힘든 점을 완화시켰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결국 원인을 알고 이를 해결하려 하지 않으면, 계속 힘듦을 겪어야 하는 사람은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결국 어느 시점부터는 접근 방식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불성실한 태도로 억지로 학원을 다녔던 제가 적극적인 태도로 변화하게 된 계기는 바로 어느 시점에 이루어진 성적 향상 덕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중고등학생이라면 부모님께 떠밀려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통 학원을 다니는 것은 결국 실력 향상을 이루어 성적을 올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력 향상을 원하는 것은 본인일 수도 있겠지만 부모님인 경우가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자신의 성적이 오르기 시작하면 자의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것이 아니어도 누구든지 기분이 좋아지고, 누구나 각자의 내면 속에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목표 성적(저의 경우 TEPS 900점 이상의 고득점이었습니다)을 취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그 목표 성적을 취득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게 되면,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간헐적인 문제풀이만으로 실력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점수에 해당하는 실력을 만들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저는 이전보다 나름 더 열심히 했고, 결국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사실 주소연 어학원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느 학원에서도 학생이 감당하지 못하는 양의 숙제를 내주는 곳은 없습니다.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양이지만, 그냥 공부가 하기 싫고 놀고 싶은 것이 모든 중고등학생의 마음이기 때문에, 숙제가 좀 많은 편이면 다니기 힘든 학원이 되는 것이죠. 주소연 어학원의 숙제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놀 시간이 전혀 나지 않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어, 문법 시험도
마찬가지로 공부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지만, 단지 귀찮아서 미루다가 시간을 못 맞춰 불참을 남기게 되는 것이죠. 조금 버겁더라도 버텨보기 바랍니다. 버티다 보면 그 보상으로 자연스럽게 성적 향상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렇게 자신에게도 목표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되면 이전보다 다니기 수월해질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불참, 과제 미제출 제도도 자신에겐 의미가 없는 제도가 될 것입니다.
※ 각 과정을 끝냈을 때 본인이 느낀 학습의 효과는?
TEPS 반을 하면서 느낀 것은, 어학 성적은 꾸준히 상승하기보다는 계단식으로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분명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 또한 점수가 유지되다가 갑자기 30-50점씩 오르는 형태로 성적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반복적인 많은 숙제로 어느 정도 보장되는 문제풀이 학습량 덕분에 확실히 청해와 독해 영역이 익숙해지게 되고, 어느 순간 그 것이 몸에 배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게
되면 계단식의 점수 향상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요즘의 학생과 학부모들 중에는 TOEIC 학습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비단 요즘이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TOEIC의 중요성이 가면 갈수록 떨어진다는 말은 항상 있어왔던 이야기입니다. 물론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이는 다른 시점에서 보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높은 TOEIC 점수가 이전만큼 절대적인 파괴력을 가지지 못할 뿐, 오히려 사회에서는 이제 ‘TOEIC은 기본이다'라는 인식이 점점 자리잡고 있습니다. 초고득점의 중요성은 떨어졌을지 모르나, 어느 정도의 고득점은 어디서든
기본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제는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할 기본 소양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TOEIC 학습 자체의 중요도는 더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 텝스 과정의 필요성은?
TOEIC과 TEPS는 같은 언어인 영어 실력을 테스트하는 것에서만 공통점을 가질 뿐 엄연히 다른 시험이지만, 난이도에 있어서는 확실히 TOEIC보다는 TEPS가 어렵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 공부를 함에 있어 자신의 수준이 TOEIC 반, 혹은 TOEIC 공부에 적합하거나 조금 모자란 수준이라고 생각되면 TOEIC 공부를 하는 것이 낫고, TOEIC이 좀 쉽게 느껴진다면 그 때부터 TEPS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TEPS는 주로 대학, 대학원, 의전원
등의 입시 분야에서 많이 쓰이는데, TOEIC 고득점자보다는 TEPS 고득점자가 훨씬 적기 때문에 TEPS 고득점을 취득한다면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으므로 TOEIC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는 TEPS가 필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외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될 이야기가 있다면?
저는 한창 외고가 인기를 떨치며 경기권 외고는 언어와 영어만, 서울권 외고는 사회 영역까지 입학 시험을 보고 들어가던 시절에 현 경기외국어고등학교(전 명지외국어고등학교)를 편입학하여 들어갔습니다. 요즘 외고의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제가 다닐 때는 확실히 공부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거나 뜻이 있는 학생들이 모인 만큼 경쟁도 심하고, 학구열도 대단했습니다. 그만큼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것도 일반고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불성실한 면모가 있었기 때문에 일반고에서 내신 관리를 엄청 잘하여 수시로 대학을 갈 자신도 없었기 때문에, 일반고에 대한 큰 미련 없이 외고에 진학했습니다.
제가 외고 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저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잘 받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공부를 너무 열심히, 또 치열하게 해서 제 면학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 혼자 놀게 되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죄책감도 더 크게 생겨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하게 되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성향의 학생들이라면 무조건 외고를 진학할 수 있다면 하길 권장합니다. 또한, 목표하는
대학도 비슷한 만큼 서로 더 의지하고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으며, 사회에서 비슷한 분야로 나아갈 친구들이기 때문에 평생 볼 사람들과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가 됩니다.
※ 수능준비 시 고등학교 1학년 시기에 해야 할 주요 학습은?
TOEIC과 TEPS 수준에 맞춰 공부를 하다 보면, 수능 영어는 굳이 1학년 때 보지 않고 2, 3학년 때 유형을 알기만 하면 적응하는 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1학년에는 TOEIC, TEPS 공부를 충실하게 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고등학교 시기에 본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 대비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하였나?
저의 경우 시험 기간이 되면 TEPS 관련 공부를 아예 그만두지는 않고 최소한의 공부량은 유지하면서 내신 대비를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과 TEPS 공부가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같은 언어인 영어라는 점에서 두 개가 완전히 별개일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특히 영어 내신 대비를 어떻게 하였나?
영어 내신의 경우 중학교 때는 주로 교과서 중심의 암기를 요구하는 시험이었다면,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시험에서 단순한 암기가 아닌 학생의 영어 수준을 평가하는 방식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외고여서 시험 방식이 그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평소에 더 TEPS 공부를 통해 영어 실력을 쌓고, 그 실력을 기반으로 시험기간에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를 참고하여 공부하는 방식으로 내신 대비를 했었습니다.
※ 대학교에 진학한 후, 본 학원의 공부가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나?
비단 영어뿐만이 아니라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한 번 키워놓은 실력은 생각보다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이후로 TEPS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TEPS 시험을 봐도 그 때와 점수 차이가 10-15점 정도 차이가 날 뿐 실력은 어느 정도 계속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에서 전공 강의를 듣게 되면 영어로 수업하는 강의가 많음에도 강의 수강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현재 TEPS 관련 업체에서 컨설팅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영어 실력은 입시에서만이 아니라 이후 사회에 진출해서도 꾸준히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어릴 때 영어 실력을 잘 만들어둔다면 나중에 바쁜 시기에 영어 공부에 시간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지금 최대한 해두시길 바랍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김OO
출 신 고 : 대일외국어고등학교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단어 암기와 과제였습니다. 특별히 학원에서 시키는 양이 많아서 힘들었던 것 보다는, 학원 규칙에 따라 학원에서 정해준 시험이나 과제의 통과 기준 등을 맞추지 못했을 시 학원을 다닐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규칙에 맞추기 위해 단어도 정말 꼼꼼하게 암기했고, 각종 과제들도 두세 번 검토하고 제출했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제 영어실력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을 어떤 식으로 극복했나요?
처음에는 저 역시도 학원의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어 그만 두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학원을 다니면서 학교 성적, 외부 시험 등을 통해 제 실력이 향상된 것이 뚜렷이 보였고, 덕분에 외고에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같이 학원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학원을 다니면서 힘든 점들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 각 과정을 끝냈을 때 본인이 얻었다고 느낀 학습 효과, 발전상.
우선 토익 이전 과정을 통해서는 조금 긴 영어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데 부담감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 동화를 듣고 빈칸 채우기를 하는 것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듣고 받아 적는 것을 전혀 하지 않았던 저에게 듣고 빈칸 채우는 일이 매우 생소한 일이었으나 그 과정을 통해서 빈칸 채우는 일에 익숙해졌고, 할수록 정확성이 높아짐은 물론 영어 듣기 실력이 크게 향상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토익 과정을 통해서는 시험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험인 만큼 제한된 시간에 푸는 것이 중요한데, 학원에서 실제 시험처럼 짧은 시간을 주고 문제를 풀게 함으로써 실제 시험에서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텝스 과정을 통해서는 빠르게 읽는 것뿐만 아니라 보다 정확하게 읽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텝스는 토익보다 지문이 훨씬 복잡하기 때문에 조금만 대충 읽어도 정확하게 문제를 풀기가 어렵습니다. 학원에서는 이러한 점에 대비하여 토익 과정과 마찬가지로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풀게 하였는데,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면서 저는 문제를 빠르게 풀 뿐만 아니라 정확히 이해하고 풀 수 있는 능력도 갖출 수 있었습니다.
※ 토익 과정의 필요성.(요즘 학생들과 학부모는 토익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특히 요즘 주소연어학원을 다니면서 토익 공부를 했던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 전에는 토익 성적을 제출할 만한 곳도 없었고, 또 그래서 사람들이 별로 알아주지도 않는 시험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토익 시험이 이전보다도 훨씬 더 대중화되고, 고득점자가 많아지면서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곧 취업을 준비해야 할 입장에서 보니, 오늘날 사회에서 토익
성적표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제 생각에 토익은 텝스 과정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의 경험상, 토익과 텝스는 시험 유형에 있어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토익을 통해 먼저 그러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주변의 외고 친구들 중에는 토익을 공부한 적 없이 곧장 텝스 시험을 준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들 중의 대부분이 중간에 포기하고 결국 어느 수시 전형에도 텝스 성적을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텝스 공부를
포기한 그 친구들이 항상 말했던 것은 ‘시간 내에 풀기에 너무 어렵다'였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부터 텝스 성적이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험 유형에 어느 정도 훈련이 되어 있으니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겨 다른 친구들보다 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텝스 과정의 필요성.
저의 영어 실력이 가장 크게 향상되었다고 생각되는 때는 텝스를 공부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먼저 텝스 문제 속 어휘들 중에는 그 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들도 많고, 문법 역시 세부적인 부분까지 모두 알아야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독해 문제들도 주제를 쉽게 찾기 힘들어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대비하여 공부를 하다 보니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다닌 고등학교에서는 수업 교재로 텝스 문제집을 사용했는데, 저는 학원에서 공부한 것들을 바탕으로 수업도 쉽게 따라갔고, 학교 영어 시험 역시 어렵지 않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3 때 수능을 준비하면서도 텝스 공부를 통해 쌓아온 실력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선 문법, 어휘 문제 등을 막힘없이 풀 수 있었고, 독해 문제에서도 어렵게 꼬아 놓은 문장 등을 빠르게 읽고 그 속의 주제를
쉽게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텝스는 저의 고등학교 영어공부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 외고 준비 시 중3에 필요한 부분.
우선 외고는 말 그대로 외국어를 중점적으로 배우는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어학 능력을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또한 입학해서도 외국어 실력이 다른 학생들보다 뒤처지면 성적은 물론 수업을 따라가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외고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가장 먼저 영어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외국어 실력이 갖추어졌다면 다음으로는 매해마다 조금씩 바뀌는 외고 입시 전형에 맞춰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제가 외고에 입학하기 바로 전만 하더라도 외고 입학 시험에 사회 과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학할 때에는 입시 전형이 완전히 바뀌어, 영어 듣기 시험과 면접을 보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주소연어학원을 통해 영어 듣기 실력은 어느 정도 쌓아둔 상태였고, 그래서 시험 3주 전부터
면접 준비만 따로 했고, 외고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수능 준비 시 고1에서 해야 할 것.
수능 준비 시 고1에서는 언어, 외국어, 수리 중 적어도 하나는 자기가 자신 있는 과목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과목을 한꺼번에 공부하겠다는 욕심은 내려두고, 한 과목 한 과목씩 정복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수능 준비를 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말이 나머지 과목은 놓아두고 한 과목에만 매달리라는 말은 아닙니다. 세 과목 모두 공부하되, 비중을 한 과목에 좀 더 두어 우선적으로 성적을 높이고, 목표한 성적이 되었다 싶으면 그 과목은 그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로만 공부하면서 똑같이 또 다른 과목의 공부 비중을 높여 성적을 높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면 실제 수능에서는 세 과목 모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고등학교 때 본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 대비 시간 배분을 어떻게 했는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으로 학원 시험과 과제를 하다보면 학교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물론 처음 학원에 들어가면 학원 스케줄에 따라 과제와 시험을 치는 것에 시간적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특별히 학원에서 너무 많은 것을 시켜서 그런 것 보다는 학원 시스템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학원 시스템에 익숙해질 것이고, 그 후에는 자기 나름의 노하우가 생겨 과제를 하는 시간이 처음보다 훨씬 단축됩니다.
또한 학원에서도 학생들을 배려하여 시험기간 직전에는 과제나 단어시험 등을 면제해 줍니다. 저 역시도 그러한 학원 제도들을 활용하여 내신 준비를 했고, 딱히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학원 시험이나 과제로 인해 내신 준비의 어려움을 경험하지는 않았습니다.
※ 대학 진학해서 영어 공부 시 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도움이 되었는지.
주소연어학원을 통해 향상된 영어 실력 덕분에 저는 비교적 큰 어려움 없이 대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재학 중인 대학의 경우, 무조건 5개 이상의 전공과목을 영어로 이수해야 합니다. 이 제도에 대해 불편을 느끼는 학생들도 많지만 저는 영어로 시험을 보거나 발표를 하는 것,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 등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특히 주소연어학원에서 배웠던 에세이 쓰는 법 등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 본 토플 시험 역시 처음 본 것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어 교환학생에 쉽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시험을 잘 칠 수 있었던 것은 앞서 말했듯이 토익, 텝스 등을 통해 영어 자격증 시험 등을 전략적으로 푸는 것이 습관화 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OO
출 신 고 : 이화외국어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OO 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현재 어떤 상황이고 어떤 마음인지는 다들 천차만별이겠지만, 여러분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모든 이야기는 오로지 제 이야기이며 여러분에게는 비슷한 길, 혹은 전혀 다른 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 이야기를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주소연 어학원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약 4, 5년 정도 다녔어요. 고2 쯤에 일 년 정도 쉬었던 것 같습니다. 상당한 시간을 주소연 어학원에서 보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현재 제 영어 실력의 절반 이상은 주소연 어학원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성실하고 어른들 말씀을 꽤 잘 듣는 학생이었습니다. 큰 무리 없이 학원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숙제를 안 해갈 때도 있었고, 학원에는 아프다고 말해놓고 친구들이랑 나가논 적도 있었고, 시험이 잔뜩 밀려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몇 번 경고를 받아야 퇴원인지 잘 모르겠지만, 퇴원 위기에 놓여서 페널티까지 받아가면서 학원에 다녔죠. 여러분만이 지금 엄청난 위기에
처한 것도 아니며, 여러분만이 현재의 상황에 대해 문제를 느끼는 것만은 아닙니다. 아마 주소연 어학원을 거쳐간 수많은 학생들이 경고를 쌓아보기도 하고 숙제를 안 해가서 혼나기도 했겠죠. 자신이 구제불능이라고 스스로를 너무 자학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 경우,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꽤 많은 분량의 숙제와 시험이었습니다. 싫은 것을 억지로 꾸역꾸역 하다가 어떤 날에 ‘에잇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숙제를 한 번 안하거나 시험을 안보면 그 때부터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었죠. 특히 시험이 그랬습니다. 한 번 미루다보면 계속 뒤의 일정이 밀리게 되고 결국에는 경고가 쌓이고 쌓였던 경고가 사라지는 학원 등록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죠.
사실 어떤 일 하나를 성실하고 꾸준하게 계속 하기란 쉬운 일이 결코 아니에요. 예시를 하나 들자면, “서울대는 어떻게 해야 가나요?” 이 질문에 서울대생들은 “국영수 위주로 매일매일 공부하면 됩니다.”라고 늘 답하지만, 사실 그게 가장 힘든 것이라는 걸 여러분 스스로가 참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매일매일 공부를 하라니, 그 얼마나 힘들고 하기 싫은 일인가요? 여러분, 게임이 혹은 친구들과 노는 게 무척 즐겁겠지만 한 번만 곰곰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매일매일 학교에 등교하는 게 얼마나 싫은 일이며, 매일매일 숙제를 하고 시험을 보는 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요. 미루는 습관을 어떻게 극복하였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도 저는 미루는 걸 좋아하고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이죠. 다만 명심해야할 것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이상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 이루고자 하는 일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노력해야 좋은 결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다못해 노력해야 멀쩡한 결과라도 얻을 수 있어요. 게으르고 미루는 걸 좋아하는
저는 그것들을 꾹꾹 눌러가며 노력을 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게 될 여러분이 몇 살이고 몇 학년인지 잘 가늠이 안 가서 섣불리 말하기가 어렵지만, 저는 각 과정을 끝냈을 때 엄청나게 원대한 생각 같은 건 없었어요. 소소한 기쁨 혹은 슬픔이 있었죠. 반에서 몇 등 했는지, 더 높은 반에 갔는지, 몇 개나 틀렸는지 뭐 이런 것들을 보며 스스로 뿌듯해하거나 기분 나빠하거나 그랬던 것 같아요. 이렇게 작고 소소한 성취감이 저를 공부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는 Baron반을
중2 때 듣기 시작했으니 만일 유급을 한다면 정말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어야하는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제 나이 또래와 함께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꽤 애를 써야했었죠.
솔직히 자신의 영어 실력이 발전했다는 것을 체감하는 건 쉽지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Baron반에서 Count반으로 진급했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오르는 게 아닌 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그동안 했던 노력들은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점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엄청 식상하고 진부한 말이며, 부모님과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흔히 하는 위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말 노력은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아요.
영어공부와 노력, 이 두 가지와 관련해서 토익과 텝스에 대해 더 이야기 해드리고 싶어요. 물론 저는 아쉽게도 영어 교육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문적인 지식을 드릴 수는 없지만, 토익 과정은 단연컨대 분명 여러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해서 도움이 안 되는 일이란 없어요. 아까 노력이 최고의 공부 비결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토익공부는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을 들일만한 일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군요.
990점, 토익 만점자가 판을 치는데 왜 내가 토익을 해야 하나? 혹은 수능과 관련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 내가 뭐 하러 토익을 해야 하나? 텝스보다 쓸모없잖아? 토익 만점자가 판을 치지만 여러분이 토익 만점자인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물론 텝스도 중요합니다. 대입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 중에 하나가 텝스니까요. 하지만 토익과 텝스를 둘 다 공부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토익과 텝스는 은근히 비슷하고 또 토익이 더 쉽습니다. 텝스보다
쉬운 토익을 제대로 공부하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나중에 텝스 실력을 쌓을 때 그 토대가 흔들거리겠죠.
그리고 토익은 핵심적인 능력들을 키워주죠. 마찬가지의 논리입니다. 텝스 지문은 지문읽기도 벅차고 급하며 어렵습니다. 지문 읽기와 문제 풀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일이 아직은 여러분에게 어려울 거예요. 적어도 저에게는 어려웠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토익 유형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토익 RC유형에 대해 대강 제가 기억나는 대로 적자면 빈칸에 들어갈 정답을 고르는 문제, 미완성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
지문을 읽고 주어진 질문에 답하는 문제, 이 정도네요. 이 모든 문제들은 텝스 문제와도 꽤 흡사하고, 수능 영어와도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텝스에서도 문법 문제의 경우, 빈칸에 들어갈 가장 옳은 형태를 고르라고 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또 어휘문제의 경우, 가장 적당한 단어를 찾으라고 하죠. 텝스에는 토익과 마찬가지로 지문을 읽고 푸는 문제도 있고, 문장 완성시키는 문제도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토익이나 텝스나 별반 다를 바가 없지만 토익의 경우에는 그 지문의 난이도가 텝스에 비해 쉽기 때문에 영어 실력의 토대를 제대로
쌓기 좋다는 의미입니다.
위에서 제가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텝스 과정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해서 손해될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서 잘 주워들었겠지만, 텝스 유형과 수능 유형은 꽤 비슷하다고 하죠? 물론 수능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텝스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고득점을 받게 된다면 이제 여러분의 스펙이 한 줄 더 추가되겠죠. 제 이야기를 잠깐 덧붙이자면 저는 텝스 고득점자가 아니었습니다. 평균 600중후반정도의
점수대였고 고3 때 마지막으로 700 중반을 찍고 텝스를 졸업했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보다 점수가 낮을지도 모르겠군요.
이렇게 텝스 점수가 좋지 못했으니 저는 당연히 입학사정관제에서 스펙으로 텝스 점수를 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입 스펙' 이 한 마디로 텝스의 중요성이 모두 설명되는 게 결코 아닙니다. 저는 실제로 텝스 공부를 수능 직전까지도 했습니다. 지문을 읽고 핵심, 주제 등을 찾아내고 세부적인 내용까지 보는 것. 텝스 공부를 함으로써 늘어날 이러한 능력들은 사실 텝스에만 국한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국어, 영어 입시
공부를 할 때에도 쓸모 있고 논술 문제를 쓸 때에도 쓸모 있습니다. 그리고 먼 미래에 여러분이 대학에 와서 공부할 때에도 필요한 능력이죠. 지금 당장 필요 없다고 해서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일들이에요.
저는 외고를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외고 입시를 준비했던 것도 벌써 거의 5년 전의 일이 되었네요. 고입에 대해서는 제가 특별히 할 수 있는 말은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외고입학 준비를 할 때에, 제도가 바뀌어 영어내신과 면접만으로 학생을 뽑았고 그 때의 경쟁률은 역대 최저였으니까요. 1.1:1 경쟁률이 이정도 이었습니다, 정말 면접 볼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아무 말도 못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합격하는 경쟁률이죠. 영어
내신 공부 열심히 하고 외고 합격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입시보다는 입학 후에 대해서 오히려 말씀드릴 게 많은 것 같은데, 외고 합격하면 공부 잘하고 영어 잘 하는 친구들이 천지에 널렸지만 가서 너무 기죽지 마세요. 여러분이 그 친구들보다 잘 하는 것이 있을 수 있고 또 영어 점수만으로 대학에 가는 건 아니고 영어 점수만으로 앞으로 인생을 사는 게 아니니까요. 결과는 아무도 모르고 그 아무도 모를 결과는 스스로 노력했을 때 비로소 멋진 미래를 가져다 줄 테니까요.
고1이 수능을 위해 할 일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기초 다지기. 저는 수학의 기초를 제대로 쌓지 않아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죠.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영어의 경우, 토익과 텝스 공부하면서 열심히 기초 쌓으세요. 그리고 이것저것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대입에 허덕일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업도 땡땡이 치고 나가서 놀기도 하고, 재밌는 책도 읽고, 친구랑 콘서트도 가고, 앞으로 내가 어떤 인생을 살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도 하고, 학교에서 체험학습이나 박람회 참여해보라고 권하면 가보기도 하고, UCC 대회나 보고서 대회 같은 대회가 있으면 그런 것도 참여해보고,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해보고. 아 물론 공부를 하지 말라는 의미가 결코 아닌 건 알죠? 하지만 대입 공부를 하고 대입에 시달리는 건 고2,3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저는 외고 출신 학생입니다. 외고 영어 내신은 수능과 비슷한 형태로 나오고 정부에서 지정한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죠. 그래서 주소연 어학원 숙제하는 것이 큰 부담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언제 학원에서 여러분에게
쓸데없는 일을 시키던가요? 내신 공부와 학원 공부, 수능 공부를 모두 분리해서 생각하는 사고를 조금만 바꿔보세요. 궁극적으로 학원에서 숙제로 내주는 모든 것이 여러분의 공부에 도움이 될 겁니다.
대학 진학 후 영어 공부에 학원에서 공부했던 모든 것들이 전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하기 수업이 부족하다는 것이 결함이긴 하지만 이것은 주소연 어학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전반적인 영어 교육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해요. 독해 능력, 듣기 능력, 쓰기 능력 전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영작이 다 쓸모없는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쓰기 능력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학에 가보면 실제로 영작을 잘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될 거에요. 맨 위에서 말했듯이 제 영어 실력의 절반 이상은 주소연 어학원에서 만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권OO
출 신 고 : 동명여자고등학교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은 많은 분량의 숙제를 해야 한다는 것과, 수업 시작 전까지 시험에 꼭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적용되는 규칙과 학원의 분위기가 엄격하여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을 어떤 식으로 극복했나요?
숙제를 언제 할 지 미리 계획을 세워놓았고, 듣기 과제 같은 경우 학교 점심시간,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숙제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숙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원의 규율이나 분위기는 시간이 지나며 적응이 되었고, 이러한 환경은 공부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이었기에 나중에는 오히려 더 좋아졌습니다.
※ 각 과정을 끝냈을 때 본인이 얻었다고 느낀 학습 효과, 발전상.
각 과정이 끝날 때 마다 실력의 향상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count, duke 과정을 할 때, 처음에는 LC dictation이 너무 힘들고 잘 들리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점 더 잘 들리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관사나 어려운 발음들도 잘 받아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dictation을 하면 들리는 모든 것들을 다 써야 하기 때문에, 한두 가지 정보에만 집중하는 문제를 풀 때는 훨씬 더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grand duke 와 토익 과정을 할 때도
점점 더 실력이 향상되었고, 처음 학원에 들어갔을 때 520점이었던 토익 점수가 970점으로 향상되었습니다. 텝스 과정을 하면서는 수능보다 더 심화된 공부를 할 수 있었고, 학교 공부를 하거나 모의고사를 볼 때에도 항상 큰 어려움이 없어 영어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 토익 과정의 필요성.(요즘 학생들과 학부모는 토익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토익 과정을 공부하는 것은 텝스 과정을 잘 따라가고 고득점을 하기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텝스보다는 토익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단어가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토익과정을 공부하지 않고서는 그보다 심화된 텝스 과정을 공부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텝스 과정 전에 토익과정을 듣는 것이 더 좋습니다.
※ 텝스 과정의 필요성.
텝스는 수능시험의 난이도를 뛰어넘기 때문에, 텝스 과정을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향상되어 수능 영어 공부에 따로 큰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듣기는 수능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에 듣기 실력이 크게 향상되고, 독해 문제도 글을 거의 한 지문 당 1분 이내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빨라집니다. 즉, 텝스 과정을 통해 내신이나 수능 위주로 단순히 영어 점수를 높이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영어실력의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수능 준비 시 고1에서 해야 할 것.
수능 준비를 위해 고 1때는 국어, 영어, 수학의 전반적인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어의 경우 수능에 출제되거나 중요시되는 다양한 문학작품을 읽어보고, 배경지식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중학교 때와 다른 국어 문제 풀이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수학은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른다고 바로 해답을 보거나 넘어가지 않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풀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영어는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문법을 정확하게 정리하여 문법문제에서 틀리지 않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듣기능력과 독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한데, 저 같은 경우는 학원 수업을 복습하고, 학원에서 내주는 과제와 시험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원 수업을 열심히 복습하고, 과제와 시험을 열심히 본다면 따로 큰 준비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고등학교 때 본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 대비 시간 배분을 어떻게 했는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으로 학원 시험과 과제를 하다보면 학교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고등학교 때는 내신을 잘 받아 수시 준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어 과목의 경우 내신 시험 문제도 1등급을 가르는 변별력 있는 문제의 경우 수능 유형을 따르는 경우가 많고, 심화되어 출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내신 1등급을 받고 싶다면 평소에 전반적인 실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학원 수업과 숙제만으로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영어 과목의 경우 이러한 노력이
선행된다면 내신 대비는 수업시간에 수업을 열심히 듣고, 시험기간 3주 전부터 시작하여도 아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의 특성상, 내신 대비나 학원에서 하는 수업이나 하나로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는 시험 3주 전부터 과제와 시험을 면제해주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면서도 3주 전부터는 학생들이 내신을 위한 공부에 충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이외의 다른 과목의 경우 저도 평소에 학교 공부나 다른 과목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학원에서 공부하고, 또 주변 친구들을 보며 느낀 점은 학원에서 제시하는 공부의 양은, 학원을 다니든 혼자 공부하든 상위권을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감당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면서 제가 공부했던 양이 참 적었다는 것을 느꼈고, 어떻게 하면 한정된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평소보다 공부양이 더 늘었고, 영어 이외에 다른 과목도 영어처럼 몰입하여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게 되면서 학원에서 제시하는 과제의 양이 다른 과목 공부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시험기간 3주 전부터
과제가 면제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내신 대비 할 시간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대학 진학해서 영어 공부 시 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도움이 되었는지.
대학에 진학하면 대부분 졸업 요건으로 공인 어학 성적을 요구하고, 필수 과목으로 영어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은, 대학 영어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 기초를 충분히 잘 닦아주었고 매우 수월하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또한 토익과 텝스 점수 등은 영어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할 때도 자격 기준으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유럽문화학부 박OO
출 신 고 :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OO 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주소연어학원에 다니면서 제가 느끼고 겪었던 것을 바탕으로, 현재 학원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도움이라도 주고자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친한 친구의 권유로 다니게 된 주소연어학원은 매우 낯설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수학학원 외에는 다른 어떠한 학원도 다녀보지 않았기 때문에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레벨테스트를 받고 Duke 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문법 테스트나 단어 테스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시험 형식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파악이 되지 않고, 공부량도 부족했기 때문에 통과에 실패하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학원
시스템에 적응이 되고, 바로 통과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Excellent를 받으면 선생님들께서 주시던 쿠폰도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Grand Duke반을 거쳐서 토익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전 과정에서 기초를 단단하게 다졌기 때문에 토익으로 바뀐다고 해서 그렇게 큰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주소연만의 ‘괄호 채우기' 과제는 리스닝과 어휘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좋은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들리지 않던 호주 발음, 영국 발음도 계속 듣다보니까 별다른 무리 없이 이해되었습니다.
토익반에서는 토익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부분을 소홀히 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토익은 문법, 어휘, 독해, 청해 등 다양한 방면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하는 시험이므로 학원에서도 짜여진 일정에 의해 이 네 가지 영역을 모두 공부하게 합니다. 실전 모의고사 위주의 토익 교재를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토익 성적도 오르게 됩니다. 저 역시 700점 이상을 목표로 하였지만 어느 순간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얻게 되었습니다. 외고 진학을 할 것 아니면 토익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토익 역시 영어 공부의 연장선상인 것 같습니다. 토익이 비즈니스 영어를 다루는 만큼, 각 분야의 다양한 어휘를 알 수 있고, 또한 대학 진학을 위해서도 높은 공인 영어성적은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토익은 필수라고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토익 성적이 어느 정도 나온다면 토익보다 난이도가 있는 텝스를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바 토익과 텝스를 공부하는데 기초가 되는 것이 어휘인데, 이는 고등학교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을 공부할 때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스펙도 챙기고 성적도 챙기는 일석이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고 준비생들 같은 경우도 외고 입시시험에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토익, 텝스를 공부하는게
전혀 손해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고에 붙는다면, 다른 고등학교에 비해 훨씬 심화된 영어 수업 (회화, 문법, 작문)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영어 심화학습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주소연어학원의 과제량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하는데 그것은 노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 숙제도 많고 주소연어학원의 숙제량이 분명 적은 편이 아닌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아서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숙제하면서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면 빨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단어 테스트를 미리 여러 개를 봐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학에 가서도 교양 영어 수업을 들을 때, 주소연에서의 경험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Grand Duke, 토익반에서 일정 기간마다 에세이를 써봤기 때문에, 에세이 작성에 대한 두려움도 덜 하고, 쓰는 방식도 알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주소연어학원의 커리큘럼에 따라서 최대한의 노력을 한다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영어에 자신감이 붙고 어휘력도 자연스레 늘 것입니다.
(참고: 박OO 학생이 외고를 입학할 당시는 외고에서 따로 영어시험을 치렀습니다. 또한 당시 대학입시 수시지원에서는 공인영어성적을 인정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박OO
출 신 고: 대일외국어고등학교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제한된 시간 안에 해내야 할 과제와 시험의 양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다른 일반적인 학원과는 달리 수업에 참여하지 않거나 과제를 제출하지 못했을 때의 패널티가 앞으로 학원을 계속 다닐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했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면서 학원을 다녀야 했던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영어를 제외하고도 수학, 내신 등 해야 할 공부가 많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다른 공부보다
언제나 높은 우선순위로 학원 과제, 시험 준비 등을 했습니다.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을 어떤 식으로 극복했나요?
사실 이러한 힘든 점은 극복이랄게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주소연어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기도 하지만, 이 학원을 꾸준히 다니게 한 주소연어학원 만의 장점이기도 하니까요. 이 힘든걸 어떻게 하면 안 힘들게 다닐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힘든게 당연하고 힘든 만큼 실력이 쌓인다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다니다보니 이 시스템 자체도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고 즐겁게 다닐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생각하기는 쉽지 않은 것을 알고 저 또한 처음에는 수업이 끝나고도 단어 시험을 봐야하고, 학원을 오는 날이 아님에도 학원에 나와서 밀린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타이트하게 공부를 하다 보니 어느새 영어에 자신감도 생기게 되고 늘어가는 모습을 느끼게 되면서 처음과는 다르게 큰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 각 과정을 끝냈을 때 본인이 얻었다고 느낀 학습 효과, 발전상.
저는 처음 기초 과정부터 시작해서 토익, 텝스 과정까지 거쳐 왔기 때문에 제 영어의 모든 기초를 주소연에서 쌓았다고 볼 수 있는데, 항상 느끼는 것은 기초를 정말 탄탄하게 잡아주었다는 점입니다. 주소연 어학원의 시스템 특성상 단어 하나, 문법 한 단원마다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서 꼼꼼하게 외울 수밖에 없었고, 그러한 시험들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그 기억도 단기적인 기억이 아니라 머릿속에 오래 남는 기억이 되었습니다.
사실 특히 언어에 있어서는 단순히 단어, 문법을 외우고 반복하며 공부하는 것으로 그 나라에서 직접 살다온 친구들만큼의 자연스러움을 얻기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국내에서 영어 공부를 함에 있어서 문법적 기초가 잘 안 잡혀 있어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정도의 기초는 확실히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 토익 과정의 필요성.(요즘 학생들과 학부모는 토익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토익 점수 자체의 필요성 여부에 대해서는 감히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지만 적어도 토익 공부를 했던 과정은 저에게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사실 저는 토익, 텝스 과정을 모두 겪으면서 난이도에는 차이가 조금 있을지 몰라도 그렇게 크게 다른 공부를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제가 특목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에도 토익보다는 텝스의 중요성이 좀 더 강조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토익 시험을
준비했던 것이 텝스 공부를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저는 토익 과정 자체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대학에 온 뒤에 오히려 더 토익을 공부했던 것이 유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능력을 요하는 시험이나 활동 등에서는 그래도 아직 토익을 기준으로 자격조건 충족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익 공부를 중고등학교 시절에 해 놓는 것은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 텝스 과정의 필요성.
텝스 과정은 모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에 차이는 있지만 수능과도 유사한 점이 많아서 텝스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능 공부까지 함께 되기 때문입니다. 수능에 비해서 난이도가 더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영어를 좀 더 심화하여 공부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저 같은 경우는 텝스를 공부하다가 수능 지문을 보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져서 오히려 영어에 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중학생 친구들의
경우도 특히 외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내신 교재로 텝스를 많이 쓰기 때문에 고등학교 진학 후를 위해서도 공부를 해놓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외고 준비 시 중3에 필요한 부분.
제가 대일외고에 진학할 당시에는 내신뿐만 아니라 듣기 평가 시험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듣기평가 시험을 준비하는 데에 좀 더 치중했다면 최근에는 듣기 시험이 없어졌으니 마지막 내신을 잘 마무리 짓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사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입학 그 자체에 국한된 이야기이고, 개인적으로는 중3때 영어, 수학을 좀 더 깊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외고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지나는
관문인 고등학교일 뿐이고, 실제로 외고에 진학한 뒤에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경쟁하는 것에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부담을 느꼈습니다. 입학하는 것 이상으로 입학 후에 어떤 식으로 공부해 나갈 것인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입학만을 목표로 하는 것 보다는 그 이후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수능 준비 시 고1에서 해야 할 것.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직접적인 수능 연계교재 보다는 텝스나 토플과 같은 심화된 공부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좀 더 지문이 길고 어려운 문제를 풀다보면 상대적으로 수능 지문이 간단하고 짧게 느껴지기 때문에 큰 두려움 없이 수능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래도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을 때 단어를 많이 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ebs 연계 교재, 모의고사 등을 풀면서 빠듯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고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해야 할게 많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단어를 외우고 성적을 올리기가 특히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를 꾸준히 외우는 것이 수능 준비 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 고등학교 때 본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 대비 시간 배분을 어떻게 했는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으로 학원 시험과 과제를 하다보면 학교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절대적인 공부 시간을 늘려서 내신공부와 학원 과제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겠지만 저 역시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면서 최대한 저만의 스케쥴을 만들려고 노력했고 내신 시험 기간이 가까워지기 전에 단어 시험을 미리 봐 놓거나 하는 등의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과제나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점차 익숙해지다 보면 나름의 요령이
생겨서 좀 더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 지을 수 있었고 그런 방법으로 내신 대비와 학원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 대학 진학해서 영어 공부 시 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도움이 되었는지.
학원에서 들었던 수업 중에 writing 수업이 있었는데 대학을 진학해서 보니 이 수업이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문 수업에서 나의 주장에 대한 에세이를 써서 내고 토론하는 등의 수업을 하다 보니 대학에 진학한 뒤 영어 강의에서 레포트를 제출하고 영어로 발표를 할 때 좀 더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이OO
출 신 고 : 예일여자고등학교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은 크게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으로 나뉩니다. 우선 수업은 물론이고 수업 외적인 단어시험 등의 스케줄을 무리 없이 따라가기 위해 공부하는 데에 체력적인 소모가 많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따라가기 다소 힘든 학원 시스템에서의 낙오에 대한 불안감이 항상 존재했기 때문에 힘들기도 했고, 토익과 텝스 등 정기적인 시험에서 다른 학생들 보다 뒤처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을 어떤 식으로 극복했나요?
우선 학원을 다니며 다른 학원에 비해서 힘들고 빡빡한 학원 시스템에 적응하려 노력했습니다. 저의 경우, 과제 미제출 보다 단어나 문법 시험 미통과로 인한 불참의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에 시험을 미리미리 통과하려 노력했습니다. 물론 과제 또한 소홀히 하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중학교 시절 방과 후에 학교 공부와 학원 숙제를 병행하려면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아 평소 학교 공부는 학교 수업을 성실하게 듣는 것을 통해 마치고, 집에서는
학원 수업 공부와 과제를 하도록 계획을 세워 실천했습니다. 학교 공부의 부족분은 주말이나 시험기간 즈음의 학원 휴강기간을 이용해 보충하였습니다. 이렇게 학원과 학교 공부를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 그것을 지키고, 적응하려 노력하다보니 체력적 어려움이 자연적으로 극복되었고 영어 실력 또한 자연적으로 상승하여 낙오에 대한 불안감, 공인 시험 성적에 대한 부담감 없이 학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학원에 다니는 목표가 단순히 공인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 어려움 극복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니 효율적이고 자발적으로 공부하게 되었고, 공인 시험 성적은 물론 학교 영어 성적 또한 크게 오르게 되었습니다.
※ 각 과정을 끝냈을 때 본인이 얻었다고 느낀 학습 효과, 발전상.
가장 눈에 띄는 효과는 영어 실력의 향상입니다. 학원을 다니며 단순히 공인 시험 성적이 높아진 것이 아니라 영어 실력 자체가 크게 좋아졌습니다. 중학교 시절 내신 공부를 할 때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시절 수능 공부를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대학에 진학해서 취업을 위해 토익 공부 등 여러 방면의 영어 공부를 하는 지금까지도 그 때 갖춘 영어 능력이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체감하는 범위에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당시 보았던 토익, 텝스 점수가 높아지고 내신 영어 성적이 좋아지는 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의 각 과정은 저의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습관에 있어 장기적으로 호영향을 미치기도 했는데, 미루지 않는 습관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그것입니다. 매 수업 시간 마다 전 시간에 내주신 숙제 검사를 하기 때문에 숙제가 밀려 탈락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미루지 않고 숙제를 하다 보니 이러한 습관이 자연적으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학원에 다니며 겪은 학원의
시스템은 미루지 않는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루지 않는 습관과 더불어 갖게 된 것이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입니다. 학원에 다니기 이전에는 계획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마음이 내키는 대로 몰아서 공부를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매 수업 시간 전에 단어 시험을 보는 등의 학원 시스템을 따라가고 일정에 맞추어 공부를 하다 보니 항상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렸을 적 이러한 공부 습관들은 현재까지도 저의 생활 전반에 자리 잡아 자기 관리를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토익 과정의 필요성.(요즘 학생들과 학부모는 토익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여타의 학원에서 텝스를 강조하는 추세가 있는 것으로 알지만 학원을 다니는 중고등 학생의 입장에서 단기, 장기적으로 모두 토익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단기적으로, 어린 시절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리스닝과 리딩 영역을 모두 체계적으로 배우는 토익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신보다는 조금 높은 난이도의 토익 공부를 통해 학교의 영어 공부도 큰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토익 과정에서
공부하는 어휘들은 모두 기본적인 어휘들로 수능 등에서도 쓰이는 빈도가 매우 높아 다른 유형의 영어 공부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되며, 토익을 통해 지속적, 균형적으로 리스닝, 리딩 영역을 공부한다는 면에서도 같은 영역을 측정하는 수능 시험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학원을 다니며 체계적으로 배워놓은 토익은 장기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데, 이는 저 뿐만 아니라 주소연 어학원에 다닌 거의 모든 학생들의 공통적인 의견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주변에 중고등학교 시절 학원에 다니다가 현재 대학에 진학해 있는 여러 학생들은 모두 어렸을 때 토익의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져 공부해 온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 공통적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취업을 위해서는 토익 점수가 필요한 것이
대부분이며, 취업 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토익 고득점을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며 노력할 때, 과거 학원에서 쌓았던 기본기를 바탕으로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도 고득점이 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 텝스 과정의 필요성.
우선 텝스 또한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외고의 경우 입학을 위한 평가에서 텝스 점수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고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중학생은 텝스 공부가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익보다 좀 더 높은 난이도의 텝스는 좀 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측면이 있어 기본기를 다지는 토익 공부 후 영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다음 단계의 공부로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관처가 외국인 토익, 토플과 달리 서울대학교가 주관처인 텝스 공부는 마찬가지로 한국의 시험인 수능 준비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저는 텝스 공부를 할 때 축적된 문법적 지식들이 후에 수능 공부를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다른 영역에서도 출제자들이 요구하는 문제의 포인트가 비슷한 점이 많아 수월하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 수능 준비 시 고1에서 해야 할 것.
저는 수능을 준비할 때 사회, 과학 등의 탐구 영역은 단기간에 끝낼 수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을 치고자 하는 과목을 벌써부터 정해서 그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여러 과목들 중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과목을 찾는 다는 것을 목표로 학교 수업을 통해 흥미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기 수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져놓는 것입니다. 특히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어렵고 학년이 올라가면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뒤처지지 않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를 비롯해 모든 과목에서 수능 시험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텝스와 수능이 비슷하다하더라도 각 시험이 평가하고자 하는 부분이 달라서 출제자의 출제 의도는 물론 문제 출제 유형이나 문제를 통한 힌트와 정보 제공 방식, 정보 제공 방식 또한 조금씩 달라집니다. 따라서 고1 때는 학원 공부를 꾸준히 따라가며 영어 실력 자체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수능 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한 개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 수능 대비 ebs 문제집을 푸는 것 보다 이전 년도의 모의고사들을 계속 풀며 수능 출제자인 평가원의 문제를 내는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제한이 있는 유형의 시험인 수능 이지만 시간적인 면에 있어서는 학년이 올라가고 수능 유형에 익숙해지면서 쉽게 줄일 수 있으므로 1학년 때는 시간보다는 정확하고 확실하게 푸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연 어학원을 꾸준히 다녀온 학생은 토익, 텝스 공부 등을 통해 일정 분량의 문제를 시간 내에 푸는 것이 숙달되어 있으므로 이후 학년이 올라가서 시간을 줄이는 것이 더욱
수월할 것입니다.
※ 고등학교 때 본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 대비 시간 배분을 어떻게 했는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으로 학원 시험과 과제를 하다보면 학교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저의 경우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학교 수업에 대한 공부는 학교 수업을 성실하게 듣는 데에서 마무리 하고 방과 후에는 영어 학원을 비롯한 다른 학원 수업 과제와 공부를 했습니다. 학교의 숙제의 양은 많지 않고, 주소연어학원에 다닐 정도의 학생들에게는 학교 수업은 수업시간에 수업을 성실하게 들으면 추가 시간을 크게 들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양과 난이도이기 때문에 크게 무리 없이 수행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만약 학교 공부를 따라가기 위한 공부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그 부족분은 주말을 이용하여 충당했고 시험 기간이 되어 주어지는 시험과 과제 면제기간, 결석가능기간에 중간, 기말 고사를 위한 공부를 했습니다.
※ 대학 진학해서 영어 공부 시 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도움이 되었는지.
이에 대한 저의 답은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순수 영어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된 것은 물론이고 그 외적인 부분에서도 그러합니다.
취업을 위해 필요한 토익이나 텝스의 경우 고득점을 위해서는 영어 실력이 밑바탕이 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시험 유형이나 방식, 분위기 등에 익숙해 져서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능숙해 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때, 어렸을 때부터 학원에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시험을 봐서 시험 형태를 접하고 그에 익숙해 진 것이 대학 진학 후 토익 등 공인 시험의 득점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점점 졸업이 가까워질수록 주변 친구들이 취업을
위해서는 토익을,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는 텝스 시험을 많이 보는데, 대학에 와서 처음 그 시험들을 접한 친구들은 시험을 위한 공부 뿐 아니라 낯선 시험 유형이나 방식 등에 적응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학원에서의 공부를 통해 시험 내용에 대한 공부를 했을 뿐만 아니라 시험 유형에 익숙해지고 시험 방식, 환경 등에 대한 적응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재 시험을 봐서 원하는 점수를 득점하기까지 훨씬 수월한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교환학생, 유학 등을 위한 토플 점수를 올리는 데에도 과거 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들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토플은 영어 실력 전문적 영역의 지식 또한 필요로 하는 가장 높은 난이도의 시험이기도 한데, 과거 학원에 다니며 공부한 영어의 기본적인 틀과 실력을 바탕으로, 대학에 와서 공부하게 된 전문적인 영역들을 접목 시켜 공부를 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저는 주소연 어학원을 다니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수준, 방식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고 그 덕분으로 현재에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수준의 영어 공부를 다른 학생들 보다 수월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정OO
출신고 : 인창고등학교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
음.. 당연히 과제와 시험의 압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분량이 그렇게까지 많다고 할 수는 없는데, 다음 수업 전까지로 제한된 시간 내에 하기에는 항상 벅찼죠. 주소연 선생님 직강을 들어본 학생들은 모두 알겠지만, 벌점을 적절히 학원에서 잘리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하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벌점이 하나라도 생기는 것 자체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컸던 것 같아요.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을 어떤 식으로 극복했나요?
사실 저는 중학교 때만 주소연어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내신을 대비하면서 동시에 학원을 다니는, 그래서 시간에 쫓기는 경험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고등학교 3년 내내 단 하루도 어떤 학원도 등록한 적이 없습니다. 인강의 도움은 많이 받았지만요.) 하지만 시간이 남을 때는 일을 있는 대로 미뤄두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일을 해치우는 성격 때문에, 중학교 때도 항상 학원 수업 시간 2시간 전쯤에야 과제를 시작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단어는 집 앞에서 학원 가는 버스를 타서 내리기까지의 10~15분 안에 외워서 수업시간 직전에 시험보곤 했었죠.
2시간이라는 시간을 보고 “촉박한데?” 싶은 학생들이 있으실 거 같아요. 맞습니다. 시간이 남는 학생들에게는 썩 추천하고 싶은 말은 아닙니다만, 사실 사람은 발등에 불에 떨어지면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과제를 날림으로 했다는 뜻은 아니구요. 청취 빈칸도 다 꼼꼼히 채우고, 문제를 모두 찍지 않고 실력만으로 풀면서, 모르는 단어도 다 제대로 찾아보고(모르는 단어가 정 없으면 문단당
4개 채우느라 기억이 가물가물한 단어나 아는 단어 밑줄치고.. 다들 해본 적 있잖아요?), 시험 볼 단어도 충분히 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이 저에게는 1시간 40분 남짓이었습니다. 거기에 이동 시간과 약간의 여유 시간을 더해 2시간이 된 거죠. 영작도 비슷했구요. 그렇게 저는 2시간 만에 그 모든 걸 다 하면서도 제 실력을 충분히 키우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의외로 빠르게 외우는 와중에도 대부분의 단어들은 생각보다 기억에 잘 남습니다).
처음의 저처럼 과제와 시험의 부담에 쫓기면서 다른 공부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는 학생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이 이겁니다. 한번쯤은 본인의 잠재 능력을 테스트해 보세요. 물론 그렇다고 진짜 수업 2시간 전부터 과제를 시작하지는 마시고, 시간은 충분히 여유를 두되 내가 수업시간이 정말 촉박하게 남았다고 생각하고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빈칸을 채우고 문제를 풀고 단어를 외우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걸린 시간에 여유 시간을
10~30분 가량 더해서(컨디션이 안 좋거나 유독 어려운 지문이 섞여 있을 경우를 대비한 시간입니다), 평소에는 학원 수업 직전 그 시간에 과제를 시작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이것도 하다 보면 꽤 빠르게 적응이 됩니다. 남는 시간에 다른 공부도 할 수 있고, 저는 이렇게 문제를 촉박한 시간에 정확하게 푸는 습관을 들인 덕에 실제 영어 성적과 실력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물론 이건 저 같은 성격에게 어울리는 방법이고, 정말 꼼꼼히 천천히 문제를 풀어야 공부를 했다고 느끼는 학생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본인에게 맞게 제대로 공부하면서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부법을 한 번 연구해보시길 바라요.
※ 각 과정을 끝냈을 때 본인이 얻었다고 느낀 학습 효과, 발전상.
각 과정을 끝냈을 때라기보다, 중학교 때 다 합하면 거의 2년 가까이 주소연어학원을 다닌 덕에 제가 얻은 결과들을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우선 중학교 졸업 직전에 본 2016년 2월 토익에서 935점이라는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학원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제 이름도 올라와 있더라구요. 허헣.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1~2학년 4학기 동안 영어 내신을 별다른 공부 없이 수업 시간에 잘 듣고, 내신 시험 전날 시험범위 지문을 한 번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1등급을 받았습니다. 3학년 1학기 때 딱 한 번 2등급을 받았는데, 259명 중 10등 한 친구와 중간기말 총점 0.2점 차이로 11등을 했었죠.
모의고사에 대해서는, 2019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영어 가채점 원점수 100점, 9월 모의고사 가채점 원점수 97점, 대수능 가채점 원점수 97점을 기록했습니다. 모든 시험문제를 60분 이내에 풀었었구요.(토익 듣기보다 수능 듣기가 난이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토익 듣기에 충분히 적응되신 학생들은 수능에서는 듣기가 나오는 동안 독해 문제 풀기가 수월하실 거예요. 저는 9월 모의고사에서는 듣기 파트가 다 끝난 시점에서 독해 18~30번까지
모두 풀었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영작을 정말 혹독하게(?) 훈련받은 덕에, 고등학교 2학년 때는 학교 교내 영어경시대회 Writing 부문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주소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종종 처음에는 글이 삼천포로 빠지고 중구난방이어서 OK 받다가 나중에는 나쁜 습관 다 고쳐서 Ex 받아서 나갔다는 학생을 말씀하시면 그게 저일 거예요.
대략 이 정도 성과가 있지만, 정말 솔직히 말하건대 이 중 80% 이상은 주소연 어학원 덕입니다.
※ 토익 과정의 필요성.(요즘 학생들과 학부모는 토익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능 이후에 중요하게 보는 영어 시험이 크게 3가지가 있죠, TOEIC, TEPS, 그리고 TOEFL입니다. 세 가지가 다 쓰임이 다르지만, 셋 다 중요한 건 마찬가지죠.
간단하게 결론만 말하자면 학원의 토익 과정이라서 토익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학원의 토익 과정에서 토익을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 자체를 쌓게 되는 게 중요합니다. 시험 볼 때마다 유형별로 파악해서 공략하고, 이런 건 영어 공부가 아니라 그냥 그 시험을 공부하는 거죠. 적어도 제가 경험한 바로는 학원에서는 그렇게 시험 공략으로 수업하시는 게 아니라(물론 토익에서만 자주 나오는 단어, 숙어를 알려주시거나 토익 시험의 특징-본문에
나온 단어가 그대로 나온 보기는 오답이다!-을 종종 말씀해 주시긴 하지만, 이건 그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부연입니다) 영어 실력 자체를 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수업하고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그러니 4번에서 말한 것처럼 다양한 방향으로 점수를 다 높게 받을 수 있었죠. 저는 고2 때 모의 토플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나름대로 중상위권 점수를 받았고, 제가 진학한 학교의 신입생 특별시험 영어 과목은 텝스로 치지만 여기에도 충분히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이 그렇게 수업해 주셔도 시험 공략식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는 학생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전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시험 공략식으로 영어를 공부한 학생의 특징은, 내신 점수와 모의고사 점수가 같은 등급이 아니라는 겁니다. 냉정하게 한번 스스로를 판단해 보세요.
※ 수능 준비 시 고1에서 해야 할 것.
고1에서 딱히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할 건 없어요. 모의고사 성적에 일희일비할 필요도 전혀 없고(저는 고1 11월 모의고사에서 전과목에서 화학 한 문제를 틀렸었습니다. 근데 그거 진짜 아무 의미 없어요.), 일단은 내신과 학생부 비교과를 최우선으로 챙기세요.
다만 수능을 위한 발판 정도는 마련하셔야 하는데, 모의고사를 보면서 자신이 약한 과목과 강한 과목, 약한 문제 유형과 강한 문제 유형, 약한 파트와 강한 파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고2로 올라가는 시점에서는 자신의 문제의 해결법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감을 잡은 상태여야 합니다. 고1에서는 이게 다예요. 다시 말하지만 수능 걱정할 시간에 내신 먼저 챙기시고, 웬만큼 내신에 자신이 있다 싶으면 고2 과목들을 미리 한 번 훑어보세요.
※ 고등학교 때 본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 대비 시간 배분을 어떻게 했는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으로 학원 시험과 과제를 하다보면 학교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중학교 때까지만 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크게 답변을 드릴 부분은 없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항상 혼자 공부했기 때문에, 학원에 의한 시간 배분으로 고민해 본 기억은 없어요. 하지만 학생 분들께 시간 관리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학원에 의해 타율적으로 공부하게 되는 시간은 최소화할 것, 혹여나 그렇게 공부하게 되더라도 공부한 부분은 완전히 내 것이 되도록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할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잠자는 시간은 절대 줄이지 말 것(최소한 내가 밤에 자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항상 맨정신으로 깨어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 TOEIC 혹은 TEPS 과정 수료 시 고등학교 1,2,3 및 대입에서 도움이 된 것은?
이 부분은 앞에서 충분히 말씀드린 것 같네요. 간단히 말해, 적어도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영어로 골머리를 앓아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이OO
출신고 : 명지고등학교
저는 중학교에 입학하기 직전부터 고등학교 입학 직전까지 약 3년간 주소연 어학원에서 코스를 밟으며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는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 및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기 때문에 등원 요일 조정이 불가능해 더 이상 주소연 어학원을 다닐 수 없었고 아쉽게도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소연 어학원에서의 3년간의 노력 덕분에 그 이후로도 저는 고등학교 3년의 생활동안 영어와
관련된 사교육 없이 최상위의 내신 등급과 모의고사 등급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필요로 하는 수준 이상의 사교육을 시키시거나 하시는 분은 아니셨고, 사교육을 통해 공부를 할 때에도 단순히 순간적인 점수만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실력을 쌓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것임을 항상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와 부모님의 이러한 생각은 주소연 어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실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영어 공부에 대한 기본자세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다닐 당시 가장 기초 단계였던 knight반부터 차근차근 레벨업을 하며 공부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무래도 노력이 많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굉장히 촘촘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학원인지라 대충 다닐 순 없었습니다. 그러한 시스템 중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라고 뽑고 싶은 것은 능동성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어나 과제 혹은 출석과
관련해서 벌점을 관리하는 것이나 자신의 것들을 체계적으로 챙기는 습관들을 길러주는 시스템이 제가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큰 역할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시 횟수도 제한되어 있고 단어 수준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단어 벌점을 관리하기 힘들었던 기억은 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성실성도 생기고 목표 의식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꼼꼼한 피드백도 주소연 어학원의 최대 강점 중 하나라도 생각합니다. L/C나 영작 혹은 녹음 등에서 등급을 매겨주시면서 숙제 검사를 받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채워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주십니다. 특히 L/C를 잘했었고 영작을 못하는 편이었는데 L/C같은 경우에는 항상 좋은 피드백을 들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영작 같은 경우엔 부족한 부분들을 고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주소연 어학원에서 3년간 체계적으로 피드백을 꼼꼼하게 받으면서 숙제를 했던 것들이 고등학교에선 대회로 나오다보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도움을 받곤 했습니다. 영작 대회나 말하기 대회에서도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참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해서 대회 수상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영어로 글을 쓸 때 갖춰야할 프레임이나 주의점 들을 확실하게 배우고 나니, 학교에서 대회나 수행평가로 진행될 때 제가 먼저 나서서 챙길 수 있었고 말하기 대회 또한 녹음숙제에서 받던 피드백들을 기억하며 준비하니 굉장히 순조롭게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이나 학교 선생님들께선 왜 굳이 중학교, 고등학교 내신과 관련이 없는 TOEIC, TEPS 과정을 공부하냐고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저도 주소연 어학원에서 공부할 당시에는 굉장히 힘들고 지치다보니 무의미한 순간들로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중3때 입시를 준비하기 직전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외국어 고등학교를 준비했었고, 그 과정에서 자기소개서나 면접 등 여러 가지를 함께 준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봤을 때 그 당시 다뤘던 다양한 단어들과 문법들, 그리고 TOEIC에서의 응시 경험들은 고등학교에서의 내신 시험에도 도움이 됐고 교내 경시대회나 다른 시험에서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강사 선생님들께서 TOEIC 책을 공부할 때 매 수업 마다 보던 모의 TEST 시간에서 알려주신 꿀팁들은 학교 듣기 평가나 다양한 간편 시험을 볼 때에 매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사실 그 이상으로 도움이 된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이유들이 저에게는 굉장히 크게 작용했습니다. 단편적으로 보았을 때 도움이 되냐 안되냐를 나누는 것보다 실력 자체를 기를 수 있는 공인 영어 인증 시험을 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던 경험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실은 영어에 대한 저의 하나의 믿음으로 작용하였고, 영어에 대한 굳건한 자신감과 믿음이 있다보니 다양한 과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공부를 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최근엔 효자 과목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믿는 효자 과목이 있다면 다른 과목에서 더 공부 시간을 쏟아서 더 큰 효율을 내는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 영어 과목이 그러한 존재였고 어쩌면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만큼 국어나 수학, 그리고 사탐에서 더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소연 어학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한 만큼이나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것도 제 인생에서 큰 영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작하신 교재나 수업에서 항상 최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시는 원장님과 강사 선생님들, 학생을 최선으로 관리해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테스트룸과 인포 선생님들, 그리고 항상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보며 보낸 중학교 3년간의 시간들은
저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던 시간이었고 많이 성장하며 내 자신도 도맡은 공부나 일에 열심히 함을 중요시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주소연 어학원에 감사하고, 앞으로 4년의 시간동안 펼쳐질 서울대학교에서의 생활, 그리고 그 이후의 생활에서도 제가 배웠던 성실의 태도를 실천하면서 살아가고자 하겠습니다.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조OO
출 신 고: 진관고등학교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
학원의 과제들을 하면서 매일 시험을 준비하고 학교 공부까지 하는 게 제일 힘들었던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제나 시험을 4번 못하면 퇴원당하니 그에 대한 부담감으로 과제가 더 하기 싫었던 점도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도 한 두 번 안하면 계속 시험이 밀리다 보니 이에 대한 부담감도 적지 않았고, 몇 번 밀리다 보면 수습하기가 힘들어지는 경우도 간혹 생겨 고생을 했습니다. 또한 만일의 일이 생겨서 학원을 빠지게
경우 경고를 받지 않기 위해 미리 과제를 다 해서 제출해야 하고, 시험도 미리 봐두어야 하는 점이 특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토익, 텝스를 강제로 보게 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한 번씩 실력을 확인하는 건 좋지만 직접 돈을 내고 아침에 가서 강제로 본다는 점에 좀 불만이 있었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한 번씩 학원 내에서 레벨테스트처럼 모의 토익이나 텝스를 보는 게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을 어떤 식으로 극복했나요?
딱히 극복방법이라기 보다는 그냥 적응해 나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었던 거 같습니다. 숙제도 처음에는 양이 많다고 느껴지고 힘들어도 사실 집중해서 한다면 오래 걸리지 않게 금방 끝낼 수 있습니다. 특히 텝스나 토익과정은 문제를 풀어가는 게 과제였기 때문에 실제 시험을 볼 때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숙제를 한다면 1-2시간 안에 숙제를 끝낼 수 있고 이런 식으로 과제를 하는 게 당연히 실력향상에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LC의 경우는 두어 번 정도 더 듣는 게 도움이 되지만 과제할 시간이 빠듯하다면 한 번만 듣고 과제를 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쪽지 시험 같은 과제를 줄이려면 수업시간에 한 눈 팔지 않고 딱 집중해서 시험을 봐야 합니다. 잠깐 한 눈 팔거나 딴 생각을 한다면 금세 쪽지 시험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는 것도 숙제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도 보다보면 익숙해지고 처음에는 어려웠던 규칙이나 진행방식도 금세 익숙해집니다. 처음에 한 달 길어야 두 달 정도만 적응할 수 있다면 그 다음부터는
학원에 다니는데 딱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각 과정을 끝냈을 때 본인이 얻었다고 느낀 학습 효과, 발전상.
정확한 과정들이 다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grand duke 때는 꾸준히 있었던 essay 과제가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고 버거웠지만 나중에는 어느 정도 견딜 수 있게 될 정도로 영작실력에 꽤나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다만 일주일에 한 번은 너무 잦은 거 같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저는 토익이나 텝스 때가 제일 기억에 남고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꾸준히 계속 문제를 푸는 게 성적 향상에 많이 도움이
되고, 특히 독해의 경우 시간을 재놓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게 실제 시험에서도 도움이 꽤 됩니다. 그래서 수업 때만이 아닌 과제를 할 때도 시간을 재고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토익 과정의 필요성.
토익과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서도 토익 점수로 장학금을 주기도 하고 저는 토익 과정이 텝스 과정 전에 진행이 되어야 텝스를 하기에 더 수월할 것 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토익과 텝스 둘 중에 따지자면 텝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텝스 과정 전에 토익 과정이 진행이 되어야 텝스를 따라가기가 더 수월하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텝스 과정의 필요성.
텝스 과정 또한 토익이랑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텝스의 독해나 듣기는 수능과도 비슷한 형식이기 때문에 미리 해놓는다면 추후에 수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요새는 영어능력시험에 토익보다 텝스가 좀 더 중요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텝스과정은 말할 필요도 없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수능 준비 시 고1에서 해야 할 것.
고1 때는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어실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토익과정이나 텝스과정을 하는 게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하던 대로 토익이나 텝스 공부를 하는 게 좋습니다. 정 수능이 걱정이 된다면 수능 영어와 비슷한 형식의 텝스 공부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기본 영어실력이 밑바탕이 된다면 토익이나 텝스보다 수능 영어가 훨씬 쉽기 때문에 1,2 학년
때 기본 영어 실력을 쌓아 놓는다면 3학년 때부터 수능 영어를 시작해도 충분히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3학년 때 수능 영어를 단순히 지문 암기 방식으로만 공부한다면 오히려 영어 실력이 정체되거나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고1 때부터 수능을 대비 해야겠다면 꾸준히 기출문제를 풀거나 문법들을 미리 공부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고3 때는 문법을 시작하기에 늦은 시기이기 때문에 문법은 1학년 때부터 해놓으면 나중에 3학년 때는 문법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듣기나 정확한 독해능력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고등학교 때 본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 대비 시간 배분을 어떻게 했는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으로 학원 시험과 과제를 하다보면 학교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내신 시험기간에 학원을 빠질 수 있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문제가 되진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만약 시험공부 기간이 빠듯하다면 그전에 경고 횟수를 잘 관리하다가 시험기간 때 추가로 경고를 받으면서 학원을 몇 번 더 빠지고 시험공부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학원 시험과 과제가 꽤 많긴 하지만 학교 공부할 시간이 아예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요령껏 시간을 분배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수시로 대학을 갔고,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관리를 꽤나 열심히 했기 때문에 학원 시험, 과제와 내신을 동시에 하는 게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대학 진학해서 영어 공부 시 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도움이 되었는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토익 공부를 미리 겪어봤으니 나중에 토익공부를 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 수학, 과학, 영어 에세이 시험을 봤었는데 무난히 시험을 통과할 정도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정OO
출 신 고 : 경복고등학교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
학원을 다니면서 매 수업시간마다 단어 시험을 보고, 과제를 제출해야 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던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특히나 단어와 과제 분량이 꽤 되었기 때문에 한번 밀리게 되면 상당한 부담이 되었습니다. 또 단어와 과제를 몇 회 이상 밀리게 될 경우, 퇴원시키는 엄격한 규정도 있어 더욱 신경이 쓰였죠.
힘들었던 점을 하나 더 들자면, 엄격하셨던 원장님과 단어 시험 선생님의 꾸중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태도가 좋지 않거나, 단어시험의 글씨체가 불량할 경우 여지없이 꾸중을 들었는데요, 지금에야 뭐 그런 일로 힘들어 했을까하지만 아무래도 어렸던 때라 그 꾸중을 듣는 것도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학원을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을 어떤 식으로 극복했나요?
엄격한 규정에는 거의 예외가 없었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단어 시험과 과제를 밀리지 않고 제 시간에 맞추어 해야 했습니다. 주소연어학원에 막 입학하고 난 후에는 이러한 로드가 굉장히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도 있듯이, 얼마 정도 시간이 흐르자 이 시스템에 저도 적응을 하게 되어 부담이 상당이 덜했습니다.(물론 부담이 없어진 건 아닙니다^^;; 학원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이 객관적으로 많긴
했으니까요......) 다른 학원과 병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적응하고 나니, 오히려 그때는 주소연어학원의 ‘빡센' 시스템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원장님과 선생님의 꾸중은 제가 사고방식을 조금만 바꾸었더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꾸중들이 다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고, 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신다고 생각하자, 더 이상 꾸중이 예전과 같은 꾸중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그래도 상당히 무서운 두 분.......)
※ 각 과정을 끝냈을 때 본인이 얻었다고 느낀 학습 효과, 발전상.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어 실력이라는 것이 실제로 향상되고 있어도 본인이 그것을 체감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토익, 텝스와 같은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그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었는데요. 확실히 토익, 텝스 과정을 이수하는 과정 내내 점수가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외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없어 리스닝에 항상 자신감이 부족하였는데요, 텝스 과정을 끝내고 나서는 오히려 가장
자신있는 영역이 되었을 정도로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 토익 과정의 필요성. (요즘 학생들과 학부모는 토익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확실히 토익이 과거와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토익 과정을 스킵하고 텝스 과정을 바로 시작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학문이든지 기초를 탄탄히 다지지 못하면, 나중에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자 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토익은 텝스에 비해 리스닝, 리딩, 어휘, 문법 4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굉장히 쉽습니다. 따라서 토익 과정을 쓸데없는 과정이라 보고,
절대로 경시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텝스 과정의 필요성.
현재 텝스는 과거 토익이 가지고 있던 위상을 이미 뛰어넘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굉장히 중요한 시험이 되었습니다. 대학 입시에서도, 대학에 진학 한 후에도 높은 텝스 점수는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심지어 텝스 점수가 높으면 군대 가기도 수월하더군요....... 따라서 텝스 과정은 주소연어학원 과정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텝스 과정에서 리스닝 빈칸 채우기는 텝스 리스닝을 빈틈없이 듣게 해 주었고,
원장님의 독해 강의는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문제풀이 스킬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시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텝스는 문제를 많이 풀어야 성적이 잘 향상되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주소연어학원의 단어시험과 과제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수능 준비 시 고1에서 해야 할 것.
저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기 직전까지도 텝스만 하였고, 3학년 여름방학 때까지도 텝스와 수능 영어를 병행하였습니다. 현재 수능영어가 어떠한 방식으로 출제되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제가 수능을 칠 때만 하여도 굉장히 텝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실제로 출제자 분들이 텝스 지문을 가져오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굳이 수능 영어를 미리부터 준비하느니, 텝스를 꾸준히
하는 것이 수능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입시 제도가 어디에 방점을 두고 있는지는 모르니다만, 사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뭔가 거창한 것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남들과 차별화를 두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 걸맞지 않은 활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실제로 대학에서는 AP 같은 활동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내신은 꼭 챙기고, 앞으로 진로에 관심을 보였다는 흔적(ex 동아리)들을 남길 수
있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등학교 때 본 학원을 다니면서 내신 대비 시간 배분을 어떻게 했는지.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은 3번과 유사합니다. 처음 시험기간에는 학원공부와 내신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것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그다지 부담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대학교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고등학교 때는 내신대비는 시험기간 직전에만 해도 충분한 것 같아요. 제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시험기간에는 시험과 과제 면제가 있었고, 결석허용기간이 있었습니다. 그 기간에 내신 대비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대학 진학해서 영어 공부 시 학원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도움이 되었는지.
사실 대학 온 직후에는 영어를 그다지 많이 쓰지는 않는답니다....... 자기가 굳이 영어 강의를 찾아서 듣지 않는 한, 대다수의 강의들에서는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처럼 2~3학년부터는 상황이 완전히 바뀝니다. 대부분의 전공 도서가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제 한국어로도 어려운 내용을 영어로 봐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벌써 영어를 손에서 놓은 지 대략 3년 정도가 되었는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공부했던 영어가 어디 도망가진 않았더군요. 막힘없이 읽지는 못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추가하여, 앞으로도 선배들의 수강 후기를 모을 수 있는 여유가 되면, 꾸준하게 후기를 업데이트 하면서 학원생들의 힘든 오늘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견뎌 나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